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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달콩이 저 배 어쩌나요...
아주 살이 오동통통 하니.. 잘 오르고 있답니다.ㅎ
세상만자 나는 모르네.........
배모양에 있 하크 보이십니까...ㅋㅋ
드뎌.. 오늘 깍쟁이 달콩이가 엄마를 받아 들여줬답니다.
요즘은 예저보다 조금 가깝에 오기도 하고
손을 대면 예전엔 숨을 헐떡이면서 도망가곤 했는데
요즘은 아주 가끔 엄마의 손을 허락해주기도 합니다.
자~~ 깍쟁이 달콩이가 어떻게 엄마손을 받아 들여주는지 보실까요~~~
결국은 도망 갔지만 이렇게 오래 엄마손을 받아들여준건 처음이랍니다.ㅎㅎ
기념적인 날이예요 ..일기장에 적어야 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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