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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담비 시리즈
이름 : 담비
나이 : 6살
성별 : 여자
첫째인 담비. 혼자였을때는 모든 관심을 혼자 독차지 했었는데
장난감 가지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레이져 쏴주면 신나서 이리휘리릭~ 저리 휘리릭~~
뛰어다니고 항상 내옆에 붙어 있었는데..
둘째,세째,네째가 들어오자 점점 의젓해지고 모든걸 동생들한테 양보하는
사료먹다가도 동생이 오면 비켜주는...
이제는 내 옆도 동생들한테 양보해버린....
그래서 사료를 급하게 먹어서 그런지...
소화도 되지 않은 사료를 올리기 일쑤여서 걱정.....
하루종일 있어도 냐옹~~ 목소리 한번 듣기 힘들고...
하루에 몇시간 빼고 잠잔다는 고양이의 습성은 어디로 갔는지...
잠도 안자고 어슬렁 ~~ 어슬렁~~~~
담비야~~~ 아프지말자~~~~
스크래치 사주니 너무좋아하는 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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