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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요 소식이예요.
백내장인 미요는 수술도 안되는 안구라서 백내장이 더 진행이 되거나 합병증이 오지 않게
안약을 넣어주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답니다.
그래서 넣어주던 약이 다 쓰고 없어서 약도 받을겸
현재 눈 상태도 볼겸 병원에 갔답니다.
구서동에 지동범 동물병원으로..
희소식이예요~
미요의 눈이 좋아 졌답니다. 야호~~
백내장이 녹아 내리고 있어서 조금 볼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단지.. 녹아내리면서 염증이 생길수 있으니 그걸 방지 해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 넣어주는 약과 이틀에 한번 넣어주는 약을 받아 왔어요.
순둥순둥한 우리 미요~~~
점점 더 좋아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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