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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밥주는걸 거를수 없는 요녀석들
어제 밤에 주고 온 사료가 다 먹고 빈그릇만 덩그렁.
내가 오기를 기다리기라도 한듯 차밑에 있다가
나를 보자 냐옹냐옹~~~
항상 둘이 딱 붙어 다녀서 참 다행이예요
길냥이 생활이 녹록치 않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지낼수 있으니 다행인것 같아요.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사료를 주자마자 허겁지겁 먹는 얼룩이와 순둥이
좀더 빨리 가서 챙겨줄껄...
미안해~~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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