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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첫 달콩이 소식입니다.
달콩이한테 부쩍 섭섭한 요즘입니다.
요녀석.. 이만큼 컸으면 엄마 껌딱지는 아니더라도 엄마를 좋아해줄만도 한데..
여전히... 엄마를 싫어합니다.ㅜㅜ
잘때 가장 이쁜 달콩이 입니다.
엄마가 눈이라도 마출라치면.. 으으응~~ 하며 휙 얼굴을 돌려 가버리는 달콩...
바라는게 없이 주는게 사랑이라지만..달콩이한테 관심받고 싶은 엄마인데..
엄마 한테 관심 주지 않으니.. 섭섭하 엄마 입니다.ㅠㅠ
미요오빠야는 좋겠다~~ 달콩이가 좋아해줘서~~
엄마를 싫어 해도.. 엄마한테 관심주지 않아도..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놀고 잘 커줘서
고맙다.. 달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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