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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이죠~~
오랜만에 우리 4마리의 냥이 소식 알려드릴께요~
처자 달콩이 손?발? ㅎㅎ
손만 봐도 얼마나 컸는지 알수 있겠죠...
못냄이 달콩..ㅎㅎ 눈뜨고 자고 있어요~
그러다 계속 사진 찍으니... 저래 얼굴을 파묻고 ..ㅎㅎ
따뜻한 전기 방석이 깔려 있는 제 의자 뒤에 하루조일 자다가 ..
지도 더운지.. 책상위로 올라오는 행운이
제 책상이 크기가 참.. 큰 편인데 세마리가 반이상을 차지한답니다.
고개도 무거운것일까.....ㅎㅎ
날씨가 쌀쌀해져서 보일러를 틀었더니.. 따뜻한 바닥 부분에 자리잡고 식빵 굽는 담비
손톱발톱이 길어서 잘라주느라..안았더니...
요래 다리를 쩍.. 벌리고는.......
행운아~ 너는 여자라고... 다리좀.. 다소곳이 할수 없겠니......
유일한 .. 아들.....ㅎㅎ 미요.
요즘 백내장 눈이 많이 좋아졌답니다.
미요도.. 따뜻한 부분을 찾아서는 저래. 퍼져있네요..ㅎㅎ
이렇게 우리 4마리의 냥이는 따뜻한 곳에서.간식 잔뜩먹으며....엄마랑 자~~알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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