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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 냥이들 소식이예요~~ 

 야시 처자 달콩이 행운이 언니의 몸매를 잘~~따라 가고 있답니다.ㅠㅠ

궁뎅이랑 허벅지가 아주.. 그냥.. 튼실한게...

뚱보 행운이가 두마리 있는건 버거운데... 사료 조절이 안되니.. 다욧을 시키기란.. 정말 힘드네요.

요녀석 둘은 여전히 사랑하고 잘 지낸답니다.

참.. 신기하게. 어쩜 둘이만 이렇게 친할까.....ㅎㅎ

보고 있으면 저 둘 사이에 쏙.. 끼고 싶은 질투까지 생긴답니다.

엄마인 나를 중간에 두고 미요랑 달콩이가 저를 저렇게 안아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보고 있으면 그거 이쁘고 좋고.. 그런.. 제게는 행복을 주는 아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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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냥이들이 행복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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