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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자 달콩이는 큰언니 담비와 친하게 지내기 모드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꽁꽁 싸매고 자고 있는 달콩이.
달콩이..팔베게 하고 자는 모습.. 넘 귀여워요~~
엄마한테 조금만 애교 떨어 주면 참~~ 좋으련만.....ㅠㅠ
그래도 이렇게 자는모습보면 넘 이뻐서 어쩔줄 모르는 냥이바보 엄마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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