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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달콩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시죠?
완전 처자가 다 됐죠?
많이 먹어서 살찐 저.. 궁뎅이...
얼굴을 조그맣고 어깨까진 괜찮은데 배에서 부터 시작되는 저.. 살들...
행운이 될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양쪽 다른 색상의 타이즈 신은 팔...
이제는 어엿한 고양이의 자태로 앉아 있는 달콩이..
이제는 아주 조금씩 엄마의 손길을 받아 들이고 있답니다.ㅎ
그나저나.. 청년 달콩이는 잘 살고 있으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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