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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박스가 있었는데요. 어찌나 서로 들어갈려고 싸우는지..
그래서 훨씬 큰 박스로 바꿨는데.
소용이 없네요..ㅎㅎㅎ
행운이 들어가니. 반이상 차지 해버리는.
우리 처자 달콩이 몸이 많이 길어졌죠..
찰칵.. 사진 찍으니 자다가. 뭐하냥......
초상권 있다냥.......
우리 순둥이 미요.. 유일한 아들..ㅎㅎ
자는것도 어찌나 순~~하게 자는지..
의젓한 장녀. 담비
파란눈이 너무 이쁜 담비
가을이라 그런가요..
우수에 찬듯한 표정이..ㅎㅎ
각양각색 ..생긴것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네마리의 집사라..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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