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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사람처럼 다~ 생김새도 다르고 여자 고양이는 딱 봐도 여자처럼 새초롬이 생기고
남자 고양이는 듬직하니 뼈대도 굵고 남자처럼 생겼더라구요.
셩격도 각기 다른 성격
담비,행운이. 미요.. 다들 어찌나 순한지... 병원에 데려가도 다들.. 고야이가 너무 순하다고..ㅎ
근데.. 요녀석.. 달콩!!
성깔이 장난 아니예요.
싫은건 어찌나 나! 싫어욧! 하고 표를 내고
똥꼬 발랄 달콩
처음 왔을때부터 밥그릇 사수를 하더니..ㅎㅎ
어디가도 지 먹을거 뺏기진 않겠죠.ㅋ
완전 건들지마! 내끄야!
내 밥그릇은 내가 지킨다 입니다~
밥 먹을때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워서 자꾸 하게 되요~
나.. 즐겁자고.. 요녀석한테 스트레스 주는 나쁜 엄마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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