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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랑 달콩이 오기전까진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는데.
미요가 오더니.. 이젠 달콩이까지 와서
졸지에 동생이 둘이나 생겨버려
엄마는 ..이제.. 달콩이만 봅니다.
엄마... 껌딱지..
행운이 삐짐......
엄마만 바라보는 행운이...
애교많은 개냥이...
부르면 오고.. 부르면.. 대답하고..
조만간 엄마~~~ 라고 말할것 같은..
곧 고양이 탈을 벗을것 같은....
행운이는 엄마가 자기만 바라봐주길.. 갈망......
행운아... 엄마는 행운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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