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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둘째 행운이...나를 만난건 너에게 행운이야.. 라는 뜻으로 이름이 행운이예요.

엄마 껌딱지에 수다쟁이면서. 엄청 겁많은 아이랍니다.

덩치는 산만하지만요...ㅎㅎㅎ

 

 

자기 표현 잘하고 가끔 대답도 하고..

궁뎅이 팡팡 해주면 기분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기분파 행운이.

 

 

계속 사진 찍어대자.. 요렇게 실눈 뜨고.

뭐하냥.... 이라는 하는듯 보는 행운이..

이렇게 평온하게 있다가도

초인종이 울리거나 낯선사람이 오면 후다닥.. 숨어 버린답니다.

나이가 4살이나 되었는데요 무서운건 변하지 않나봐요.

 

 

요렇게 모니터 뒤에 숨어서..

갔냥....... 누구냥,,,,,,,

꺄~~~ 잔뜩 긴장한 얼굴이 너무 이뻐 죽겠어요...ㅋㅋ

 

 

코옆에 점이 있어서.. 가끔은 소영이라고 부른답니다.

고..소..영..........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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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냥이들이 행복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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