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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를 놀리는 일은. 어쩜 이리 잼있을까요.ㅎ
너무 귀여워서 자꾸 하게 됩니다.
엄마가 싫은걸까요.. 연필이 싫은걸까요..연필은 싫지 않은데 엄마가 하니 싫은거겠죠...ㅋㅋㅋㅋ
그래도 손톱을 내고 할퀴지 않는거 보니 엄마라는걸 인식은 하나봅니다.ㅎ
튼실한 허벅지라 두발로도 거뜬히 서있는 달콩입니다.
흰색 장갑을 끼고 야무지게 펀치를 날리는 달콩.
있는대로 골이난 얼굴 표정이죠....
잠시 성장이 멈춘듯.. 아직은 아기아기한 달콩입니다.
여전히 엄마를 싫어하고 엄마가 "달콩아~~"하고 부르면 싫다는 이상한 소리를 낸답니다.
자식도 말잘듣는 자식,순한 자식, 말썽장이 자식이 있듯이
딱! 말썽장이 자식이 요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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