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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길냥이 업둥이 달콩이 시리즈
참.. 성격 특이한 달콩이.
엄마에게 곁을 주지 않는 깍쟁이 달콩
쳐다만 봐도 기분나빠하고..
카메라 들이대니 결국 도망가는 달콩
심기불편한 달콩
모른체도 해보고..ㅎ
구멍사이로 손넣어 때려도 보고.
오른손 넣었다.. 왼손넣었다..
째려보기도 해보고..ㅋ
노려보기도 해보고.
잘려고 누었다가도 엄마가 쳐다보거나. 카메라 들이대면..
심기 불편해 하면서 노려보는 달콩..ㅎㅎ
참~~~ 특이한 놈일세...
그래도 건강하게 오동통하게 자~~알 컸다~~
엄마는 늘~ 너에게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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