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길냥이와 샴고양이 냥이 두마리의 집사랍니다. 사무실에서 키워요~ 집에는 강아지가 있구요.
길냥이 행운이는 아주 어릴때 차 마후라 위에 앉아서 울고 있는 아이를 데리고 와서 지금은 성묘가 되었네요.
2주전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으러 나가던중 차로 주차장 길을 올라가는데 조금만 길냥이 한마리가 구석에 잇는걸 발견
눈에 띈이상 그냥 놔둘수가 없어 데리고 왔답니다.
너무 못먹어 인지 울지도 못해..혹시 말을 못하나 ? 라고 생각까지.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말 할줄 안다고 건강하니 사료 먹이고 하면 될꺼라고.
길냥이 요녀석 데리고 오자마자 목욕시키고 귀 소독제로 새까만 귀 닦이고 밥을 주니 않먹더라구요.
낯선 환경에 놀래서 그런듯...
태어난지 두달이 않된것 같아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땅콩이 않보여서....ㅎㅎ
좋은 분에게 입양 보낼려고 했는데 입양 하실 분이 나타나질 않네요.
1주일뒤..
접종하러 병원으로 go~~
해총약 먹이고 심장 사상충과 레볼루션 접종하니..5만 몇천원......^^::
1주일 지났다고 적응했는지 자~~알 먹고 자~~알 놀고...
'STORY > 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냥이키우기] 겁없이 덤비는 길냥이 미요 (0) | 2014.06.30 |
|---|---|
| [길냥이키우기] 길냥이 만난지 2주일째 (0) | 2014.06.30 |
| [고양이키우기]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의 기분 (상태) (0) | 2014.05.28 |
| (고양이 키우기) 캣타워 선물받은 담비와 행운이 (0) | 2014.05.22 |
| 춘곤증에 빠진 길고양이 행운이 (0) | 2014.05.01 |
konecoai
세상의 길냥이들이 행복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