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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어려 암것도 모르긴 하나봅니다..ㅎㅎ

길냥이 행운이는 여전히 길냥이 미요가 탐탁지 않은데 말예요~ 요녀석 자꾸 놀자고 친한척 하네요.

 

원래 길냥이 미요가 있는 박스가 행운이 자리인데 미요한테 뺏겼어요..

그래서 심기가 불편한 행운이 입니다.

근데 자꾸 길냐이 미요가 툭툭 놀자고 합니다..ㅎㅎ

이래 보니 행운이의 몸이 엄청난 거구이네요..

겁없이 덤비는 길냥이 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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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냥이들이 행복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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