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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마리 아깽이들의 심쿵 두번째
이제 아이들은 쪼물쪼물 꼼지락꼼지락 ..
서로 장난도 치고.. 안고 자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저를 알아보는듯도 하구요.
이제 태어난지 두달이 다되어 가니.. 모든게 신기하고 처음 보는게 많은거겠죠...ㅎ
이렇게 한 가족이 다같이 살면 참 좋을텐데 말예요...
안타깝기도 하고 마음이 쓰인답니다.
이 ..아이는 얼굴 털이 반반이라 현재 이름은 반반이예요..ㅎㅎ
자.. 이 반반이로부터 심쿵하실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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