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샴고양이 우리 담비는 아는 지인한테 분양받았답니다.
가까이 있어요~ 그래서 가끔 담비와 만나게 해주죠.
샴고양이 담비에요.양보심많고 순하고 정말 착해요~`
샴고양이 담비의 엄마 뽀뇨랍니다. 뽀뇨는 벌써 새끼를 두번이나 낳았는데요
요 아줌마..아주 ..한 성격하십니다.주인인 담비의 할매는 뽀뇨가 조울증인것 같데요.
좋아서 막~~ 비비다가는 언제 그랬냐는듯 어퍼컷을 날리고..
저도..한대 맞았다는...ㅠㅠ
그래서 담비는 엄만 닮지 않은것 같아요.
무섭게 생긴 샴고양이 아줌마 뽀뇨.
제가 이뻐라 하는 담비의 오빠 조로 왕자님..정말 잘 생겼죠..
담비보다 더 순하답니다. 담비가 자기 동생인걸 아는지 어찌나 물고 핥아 주는지...
그래서 샴고양이 담비는 오빠 조로가 오면 쫄쫄쫄쫄 따라 다니기 바쁘죠.
아주 멋진 녀석이죠~~
꺄~~~ 넘 잘생겼어~~~
상남자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
그리고 이들 가족과 아~~무 상관없는...ㅎㅎㅎ
길고양이 행운이...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성격 더러운 아줌바 뽀뇨가 와도 학~~~하며 하악질을 한답니다.
왜냐면..길냥이 행운이에겐 엄마인 제가 있으니까요..
저의 껌딱지예요~~
이렇게 고양이 4마리가 우당탕탕 거리는...아주 정신없는 하루였답니다.
'STORY > 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키우기) 캣타워 선물받은 담비와 행운이 (0) | 2014.05.22 |
---|---|
춘곤증에 빠진 길고양이 행운이 (0) | 2014.05.01 |
[길냥이키우기] 길냥이 행운이의 꾹꾹이 (2) | 2014.03.08 |
자는모습도 특이한 길냥이 행운이 (2) | 2014.03.06 |
(샴고양이와 길냥이) 바같 세상이 궁금한 담비와 행운이 (0) | 201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