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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길에서 데려와서 이제는 길냥이 라고 하기엔 집냥이가 되어 버린 행운이..

샴고양이 담비는 꾹꾹이를 자주 하는데요 이상하게 행운인 꾹꾹이를 잘 않하더라구요.

어쩐일로 행운이가 꾹꾹이를 하길래 언릉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고양이들의 꾹꾹이는 마치 이불 빨래를 하는것 같아요.ㅎㅎ

어렸을때 엄마 젖을 누르면서 먹었던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하죠.

캬~ 귀여워귀여워~~

이런맛에 고양이 키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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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냥이들이 행복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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