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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문을 열면 무슨 시찰이라도 하듯
꼭 밖에 나와서 정찰하는 담비.
멀리 가지도 못하면서. 왔다~~갔~~다
꼭 아침에 한번은 나와서 산책하고 들어 가는 담비
꼬리를 세우로 꼬리가 왔다~갔다~~
꼬리가 서있고 가볍게 왔다~갔다 흔드는건 애정의 표시라고 하죠..
저에게 애정의 표시를 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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