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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오랜만에 왔네요.

이제 준비하던 시험도 끝났구...다시 열심히 하는 블로거의 길로 들어 설랍니다.ㅎㅎ

근데.. 참... 습관이란게 ... 매일 꾸준히 와서 포스팅 할때는 하루라도 걸을라 치면 뭔가 해야할일을 하지 않은것 같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하루정도 걸러도 되는데도 하루에 하나는 꼭 포스팅을 해야 할것 같고 그렇더니..

안하기 시작하니...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도 그럴것이.. 이제 본격적으로 열심히 해볼려고 하니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머리속에 해야 할일은 빙빙~~ 도는데..

당췌 ... 뭐 부터 해야 할지... 손에 잡히질 않네요.

그래서.. 일단.. 늘 하던대로 포스팅 하면서 하나씩 손보기로 맘 먹었답니다.

이제... 이것 저것 새로운 소식 들고.. 올께요~~~

간만에 달콩이 소식이예요~ 

 왼쪽은 달콩이 오빠 미요.달콩이 보다 한살 많네요.

이제 달콩이는 미요랑 거의 같아 지고 있답니다.ㅎ

 이.. 말썽꾸러기.. 처자 달콩냥....

요즘 요..가스나 땜에 하루에도 몇번씩 고함을 질러 댄답니다.

얼굴이 깍쟁이 처럼 생겼지요~~~

이상하게 요녀석은 아주 애기때 데리고 왔는데요.

다른 아이들은 이만큼 크면 엄마의 손길을 싫어 하지 않는데..

처자 달콩이는 엄마의 손길을 싫어 해요.

요녀석의 주 특기는 화장지 물어 뜯어 난장판 만들어 놓기,종이 물어 뜯어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놓기.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손넣고 있기.... 아놔~~~

사료도 엄청시리 먹어 댑니다... 조만간 행운이가 될듯해요...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처자 달콩이 ...

애기때가 너무 잠깐이라.. 아쉽기도 하고...ㅎㅎ

언제 애기 였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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