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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않듣는 미운 일곱살인것 같아요.
사람으로 치면 일곱살 정도 되려나요...
구서구석 안 헤집고 다니는 곳이 없고...
아무거나 씹어 대고..ㅜㅜ
좀 안을라 치면 가만안있고. 파닥파닥~
요렇게 잡아야.. 그나마 가만있어요.
급기야.. 책상뒤로 올라와서 모니터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일하는거 방해하기.
아무리. 파닥파닥.. 뽈뽈뽈...... 물어 뜯기.... 해도...
이쁜걸 어쩌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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