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달콩이 소식이예요~~ 달콩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서. 이제는 어찌나. 촐랑대고 뛰어 다니는지
점점 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고 있답니다.
잘때 말고는 가만 있질 않으니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
웃으면서 자는 달콩이
사람이나 고양이나. 아가야 들은 인형이 좋은가 봐요~~
며칠전 얘기 했던.. 천대 받고있는 아페토 방석...ㅎㅎ
그안에서 잘려고 폼 잡더니.. 폭신해서 그런가.. 엄마 젖인줄 알고 쪽쪽쪽~~ 빨리 시작...
쑥쑥 자라고 있어서 이제는 아기냥이가 아니려니... 했는데...
아~~~ 아직 .. 아기였어....
담비나. 행운이가 새끼를 낳았었다면..아마도 젖을 물려줬을텐데..
안타깝게도 둘다 중화를 해버려서..
샴냥이 담비는 엄마가 되게 해줄껄 하는 후회가 들때도 있지만..
만약 그랬다면... 지금..최소 냥이 7마리겠죠....
뜨악~~~~~~ㅎㅎㅎㅎ
'STORY > 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운 일곱살 같은 달콩...그래도 이뻐~ (0) | 2015.07.09 |
---|---|
뚱냥이 행운이의 달콩이에 대한 사랑 (0) | 2015.07.07 |
[고양이키우기] 네마리 냥이들의 식사시간~ (0) | 2015.07.05 |
아페토 방석이라고 아세요? 미요와 달콩..우린.. 사랑하는 사이?? (0) | 2015.07.04 |
아기고양이 달콩이의 일기 # 6 - 나는야 진정한 고양이 (0) | 201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