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 고양이 달콩이 예요.
저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
이렇게 빨리 크는걸 엄마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ㅎ
오늘은 엄마가 제 밥그릇을 사 주었답니다.
이쁜~~ 하트 모양의 밥그릇이예요~
웬지 이제야 비로소 가족의 일원이 된듯해요.
담비 언니가 제 밥그릇을 부러워 했어요~~ㅎㅎ
엄마는 저에게 쥐 장난감도 사주었어요~~
저는 쥐 장난감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저는 고양이 이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미요 오빠도 쥐 장난감을 좋아 하더라구요
미요오빠와 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게 너무 좋아요~
'STORY > 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키우기] 네마리 냥이들의 식사시간~ (0) | 2015.07.05 |
---|---|
아페토 방석이라고 아세요? 미요와 달콩..우린.. 사랑하는 사이?? (0) | 2015.07.04 |
나는야 진정한 고양이 - 달콩이가 쥐랑 노는모습 (0) | 2015.07.02 |
아기 고양이 달콩이의 일기 # 5 (2) | 2015.07.01 |
[길냥이밥주기] 밥내놔라! 당당한 길냥이~~ (2) | 2015.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