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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색 아기 고양이 달콩이의 오늘의 이야기
여기는 제가 달콩이 처음 데리고 와서 만들어준 달콩이 집이랍니다.
첨엔.. 박스가. 커보였는데. 이제는 달콩이가 다리를 쭈~~욱 펴면 딱 맞는 사이즈..
근데.. 냥이들은 왜 이렇게 박스에 집착할까요..ㅎ
샘 많고 애교많고 살도 많은 우리 행운이.. 저.. 작은 박스에 들어가서는 ...
자기 자리인 마냥... 떡하니..ㅎㅎ
행운이 언니 나가라고 째려보는 달콩..ㅎㅎ
점점 우울해 지는 달콩..ㅋㅋ
행운이. 달콩이가 눈치주던지 말던지.. 나는 모르오~~~~
달콩이 복수라도 하듯.. 행운이 언니 꼬리 베고 잘폼...
에라이.. 모르겠다
엄마나 심쿵 만들어야 겠어~~~
뚱냥이 행운이가 달콩이가 좋아서 이 박스에 들어가 있는걸까요.
애를 어찌나 핥아 대는지..
아주.. 달콩이가 축축해졌답니다..ㅠㅠ
표시한곳이. 행운이 침으로 떡진곳...
급기야.. 박스가 좁은지.. 행운이 머리는 박스 밖으로 나오고...ㅎㅎ
미요오빠에 이어 행운이 언니한테 사랑받는 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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