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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네마리 냥이들이 하는일은 먹고.자고. 싸고. 자고..자고...자고.....
고양이들은 특히 어릴때는 자주 놀아 줘야 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것 같아서
사료 주문 하면서 장난감 하나를 주문했답니다.
딸랑딸랑 방울소리 나며 깃털이 달린 장난감을 보자마자...
미요 오빠를 꼬~~ 옥 안고 자던 달콩이와 미요가 벌떡 일어나서는....ㅎ
눈을 떼지 못하는 달콩..
몸은 다 큰듯하나 얼굴은 아직 애기애기 합니다.
아직 어려서 인지 몸놀림이 아주 예사롭지 않은 달콩..
수염이 있는 볼 부분이 마치. 욕심보가 있는것 마냥..
양쪽에 사탕을 문것 처럼....아주 야무지게 다문 입이 귀엽죠...ㅋㅋ
요즘은.. 아주.. 조금... 엄마의 손길을 허락해주는 달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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