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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운이 시리즈 입니다.
환기를 시키고자 창문을 열면 얼릉 뛰어와서 밖에 무슨일~~ 없나~~ 하고
바깥구경하는 행운이.
오른쪽. 왼쪽 쭈~~욱 둘러가며 스캔이라도 하듯
세밀히 세상구경 합니다.ㅎ
요렇게 팔베고 아주 행복한 꿈꾸듯이 자다가도
행운아~~~ 하고 부르면 "엄마~~왜~~불러냥~~~" 이라고 말하듯...
냐옹~~ 하며 대답하는 행운이입니다.
항상 엄마 졸졸 쫒아다니는 껌딱지 이며 말귀 다~~ 알아듣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ㅎ
완전 개냥이 행운이~~
새끼때 길에서 데려와서 벌써5년이나 되었네요..
겁많고 엄마밖에 모르는 애교쟁이 수다쟁이 행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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