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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둥이 미요와 놀아 주었답니다.
아주 잠깐이지만요.
미요도 순하긴 한데 그다지 한참 안겨 있다거나 하진 않거든요..
마침... 한가로이 의자에 앉아 있길래.. 슬쩍 손을 갖다 줬더니.. 자근자근 물기 시작..
너무 가까이서 찍었더니. 흐리게 나왔지만.. 흐려도 얼굴 딱 보면 나. 순둥이.. 라고 씌여있지 않나요..ㅋㅋㅋ
요녀석.. 아주 야무지게 뭅니다...
제법 아프네.....ㅎ
혹시... 맘마로 알은건 아니겠지.....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손을 준건데..
이거 저랑 놀고 있는거 맞겠죠?
혹시 싫어서 저러는건 아니겠죠..
말이 통하지 않는 집사라... 우리 순둥이 미요 주인님의 맘을 알수가 없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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