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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국물이 끝내주는 짬뽕집 소개 합니다. 

 부산 미남로터리 강릉 교동 짬뽕집.

이집을 알려준 지인인 자신이 먹어본 짬뽕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라고 소개 할정도이니 기대에 부풀어 찾아갔답니다.

 주차장은 보시는것 처럼 자리가 두자리밖에 없구요 따로 주차장 없는듯 합니다.

개업 화분이 있는걸 보니 얼마 안되었나봅니다.

보통 짬뽕은 중국집에서 거의 먹는데 여긴 중국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깔끔한 식당같은 분위기.

 다소 다른 중국집에 비해 짬뽕이 비싼 편이지만 맛에 기대를 해보았답니다.메뉴도 중국집과는 달리 단촐한 메뉴.

강릉에 본점이 있는듯 하구요 체인점 인듯하네요.

담엔 강릉 본점의 맛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으로 되어 있구요 테이블은 7개 정도 뿐이예요~

일요일이라 그런건지,아님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구요.

아직 입소문이 나지 않아서 일까요..

 국물이 맛있다는 짬뽕이 나왔습니다.

잉? 그다지 머..들어간것도 없는듯하고 양도 그다지 많지 않은듯하고..

일단 국물을 한번 떠 먹어 보니...아~~~ 이맛이구나..

깊고 진한 국물맛.. 밥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짬뽕 국물 다~~ 비웠답니다.

면또한 제가 좋아하는 탱탱한 퍼지지 않은 탱글탱글한 면빨..

다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정말 들어간게 별로 없다는거...홍합과 오징어가 정말 조금 들어간게 다 였어요~

어쩜 강릉 교동 짬뽕은 원래 이런지도 모르죠..

그래서 꼭 강릉에 본점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좋아하는 만두...만두는 그냥 시중에 파는 만두인듯했어요~

 

매주 월요일이 휴뮤이구요.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한번 꼭 가고 싶은 미남 러터리에 강릉 교동 짬뽕집

탕수육과 자장면도 한번 꼭 맛보고 싶네요.

깊고 진한 얼큰한 짬뽕을 맛보고 싶다면 한번 가봐도 괜찮은 부산 미남로터리 강릉 교동 짬뽕집이예요

 

ps: 포스팅에 관한 내용은 지극히 갠적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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