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하하하하~~~~~ 그저 웃음만 나고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얼굴이 아닌 뒤태만 봐도 이리 이뻐 보이니..
저는 어쩔수 없느 냥이 엄마 인가 봅니다.
확실히 인기있는 방송인가 봅니다..
우리 냥이들도 열시청 하는걸 보면 말예요.ㅎ
진짜 사나이 시청중이다냥~~~
워낙 따로들 놀기 때문에 요런 모습을 잡기 참 힘든데 말예요~~
귀 쫑긋. 궁뎅이 펑퍼짐~~~
첫째 담비가 빠져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지는 장녀랍시고 절대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지 않는 녀석이라...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녀석들 입니다.
'STORY > 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3월12일 달콩이야기 - 카메라가 무서워~ (2) | 2016.03.12 |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냥이들의 숨박꼭질~ (5) | 2016.03.05 |
달콩이 중성화 수술했어요~ (2) | 2016.02.21 |
성격도 생김새도 가지각색 네마리 냥이들~ (0) | 2016.02.14 |
뭐든 다~ 싫어하는 성격 특이한 고양이 달콩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