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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의 송중기만 심쿵하게 만드는게 아니지 말입니다.
우리 달콩이의 이런 표정을 보면 심쿵하지 말입니다..ㅎㅎㅎ
저 두 다리 사이로 보이는 살이 바로 뱃살....
아~~ 달콩아.. 어쩌면 좋으냐......
제법 높은 장롱위를 아주 가볍게 훌쩍 뛰어서 올라가는 담비
다른 냥이들은 올라갈 엄두도 못내기도 하고
그래서 담비의 특권같은 자리.
요.. 제일 어린 막내 달콩이가
큰 언니의 자리를 넘봅니다.
계속 담비를 쳐다보면서 냐옹~~ 냐옹~~~
마치.. 나도 올라가고 싶어.. 라고 하는듯
꼭 ! 올라가고 말테다냥~~~
아주ㅡ 다부진 표정의 달콩
엄마.. 나도 장롱위에 올려주세요~~ 네~~~ 라고 하는듯한 표정의 달콩.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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