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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 아이들 소식입니다.
대 중 소?? ㅋㅋㅋ
담요위에 꼭 저래야 하는 이유는?? ㅋㅋㅋ
똑같은 자세로 자는 내 귀여운 새끼들~~
불편해 보이는데 본인들은 편한걸까..ㅎ
몸무게 순인가?? ㅎㅎㅎㅎㅎ
달콩이 정말 많이 컸죠~~
언니 오빠랑 큰 다툼없이 사이좋게 잘 지낸답니다.
늘 어린냥이를 데려와서 인지 다행이 담비가 잘 받아줘서 다행이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어느날 행운이가 생기고 지낼만 하니까 미요가 생기고.. 또.. 달콩이가 생기고..
너무 의젓하고 너무 양보를 해서 늘... 안쓰러운 담비.
깍쟁이 달콩이는 또.. 자다가 실눈을 뜨고는 노려봅니다...
눈 깔아라.. 요녀석아~~~ㅎㅎㅎ
엄마야.. 사진을 찍던가 말던가.. 딥슬립을 하시는 행운이...ㅋㅋ
미요는 어디있냐구요?
어디있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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