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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미요.. 많이 컸죠?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
누나들은 빨간 목걸이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 미요는 남자 이니 블루 목걸이 해줬답니다.
첨엔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고개를 움직일때마다 방울 소리가 나니 어디서 나는 소린가 하고 뱅글뱅글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하품하는 미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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