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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 미요... 수술한지 2주가 다 되어 간답니다.
수술한 첫날은 힘들어 하더니 하루 이틀이 지날수록 금방 회복하는게.
역시 동물은 자가 치유력이 좋은걸까요...ㅎ
4월인데 날씨가 왜이렇게 추운건지..
보일러 틀어 줬더니.. 따뜻한곳에 자리잡고 저리 잘 자네요.
수술하기전엔 눈썹이 자꾸 눈을 찔러서 눈가가 계속 눈물로 마를날이 없었는데..
이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답니다.
눈도 잘뜨고 눈도 조금 커진것 같아요.
지금은 아주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활발 해졌어요~~
오늘 병원가는날인데 좋은 결과 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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